먼저 흉살의 개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흉살은 그냥 사회적 은어가 되버린 용어인데요
간단히 풀어드리면 상처치유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우리 조직입니다.
이런 흉살은 불편하고 답답하고 무겁고 당기고 조이고 수많은 증상이 있습니다.
이걸 치료하고자 한의원 클리닉 여러병원들을 다니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치료 받지 말라고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내 부모나 자식이나 내친구가 치료받는다면 미친듯이 막을겁니다.
선택은 여러분들 자유입니다. 선택에 따른 포기는 항상 존재하고 기회비용이 생기죠.
여러분은 본인에 치유능력을 믿지 못하시는건지요? 여러분에게는 시간이라는 큰 치료제가 있습니다.
또한 논문논문 거리면서 흉살치료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 이글을 보시면 제가 좀 묻겠습니다.
그 논문이 치료를 위한 논문입니까 아니면 다른의도가 있는 논문입니까? 왜 대학병원에서는 흉살치료 파트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