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에 쌍수 했는데 너무 별로였어 의사가 유명해서 그냥 했는데 실장도 불친절 했고 수술하면서 노래 틀고 자기들끼리 사적인 대화하고 ( 이건 큰 문제는 없다지만 난 의식이 어느정도 있던 상태라 좀 그렇더라구;;;; 특히 노래는 좀;; 종종 이렇게 수술 진행하기도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라인이 너무 별로야 분명 아웃라인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인아웃이 됐어;;; 지금 이제 수술한지는 5개월차인데 아직 리뷰 안 올렸어 이벤트가로 하긴 했는데 병원에서도 딱히 연락이 없네. 중간에 폰번호 바뀌긴 했었는데 보통 환자가 연락 안되면 보호자한테라도 하지 않나? 근데 아무 연락도 없으니까 슬슬 걱정되네 연락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