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전><전>한 것도 없는데 벌써 3월이네??
허무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의 라이프는 시작이지~.~
코한지 2달정도 됐는데 아무도 안만나니까
주변 친구들은 자꾸 만나자고 궁금하다고 하지...
나는 살짝 적응안돼서 어색하지 그러다가
친구들이 집으로 쳐들어왔는데ㅋㅋㅋㅋ
잘됐다고 왜 자꾸 안보여주냐고
근데 자의적인건 아니었지만 한 번 보여주니
그냥 세상 마음 편하고 뭐 별거없어!!!!
그냥 혼자 어색해하고 있던거야ㅋㅋㅋㅋ
붓기 사바사, 케바케라고 하는데
우선 회복도 꽤 빠른 편이었고 붓기도 좋아지고 있는데
3달차 때는 또 어떨지 궁금하면서 기대감이 자꾸 높아져..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