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맨 가슴으로 촉감 움짱 올렸다가
천사같은 착한 예사들이 내 신상 + 유포 걱정해줘서
글에서 움짤만 내렸었엉 ㅎㅎㅎㅎ
이후로도 되게 궁금해하는 예사들이 많아서
어떻게 촉감을 표현해주지 싶다가
뛰면 흔들리는 가슴이 제일 와닿을것같아서
찍어보려다 너무 찍기가 힘들어서 그냥 가슴 밀쳤어 ㅋㅋㅋ
그래도 대충 감이 오지 않아...? 저정도의 촉감이야
글로 설명하자면 나는 옹골진 가슴(A나 B컵)의 말랑함을 찰흙처럼 모아 뭉쳐서 크기가 e컵이 된 느낌!!
실제 e컵은 손에서 녹고 지방이 흐르듯이 물처럼 출렁여!!
당연히 e컵 만져본사람이 만지면 ‘왜 이렇게 잘 올라붙어있지?’ 싶어서 수술인거 티나
티난다는게 막 앗이건 보형물! 이런게 아니라 실제 a컵이나 b컵 촉감이야
움짤이라 조금 프레임이 좋지않은데
저것보다는 부드럽게 흔들려 움짤인점 감안하고
조금 출렁임 + 해주ㅜ
가슴 고민인 예사들 넘 걱정말오라
촉감 좋을 수 있다...!!
+
나 브로커 의심 신고가 벌써 10개라 이제 브로커 의심스러워하길래 병원 말 안 하고 다닐까 싶기도 해.
다들 잘 됐음 싶어서 나 잘된김에 고른 방법 병원 보형물 씨씨 추천해주고 다니는건데
아예 안 알려주면 부로커 의심 안 당하겠지ㅜ
그럼 걍 자랑글이라고 언짢게 보는 예사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사실인골... 나 걍 다 자랑글이 기본 베이스야ㅠㅜ
수술 성공적인걸 어케!! 자랑하고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