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치과에서 2013년정도에 했구요. 하악수술 안하면 교정만으로는 교합이 제대로 안된다고 해서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후회합니다. 외모에 크게 변화가 온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아래턱이 365일 24시간 내내 떨립니다. 의식하지 않으면 뭐 생활에 지장 없기도 하고 나중엔 안그러겠지 했는데 벌써 2018년 말이네요. 아직도 24시간 내내 떨립니다. 이를 어쩌죠?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차라리 내소치과 수술 직후에 내소치과에 따질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