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는 지방에서 5회 받았구요.. 3개월 정도 됐는데 제가 원래 털이 많은 편이라 아직도 ...풍성은 아니지만
성성??하게 납니다 음 힘없는 성성???..
얼굴이랑 팔, 다리는 저번주부터 서울에서 받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팔다리에 털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그런지 고통은 겨드랑이보다 훠~얼씬 덜했습니다
아포지 플러스??로 해서 뜨거웠다가 바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더 괜찮았어요
근데 얼굴 할 때 레이저가 슝슝하는게 보안경을 올려놨음에도 느껴져서 눈에 불똥 튈까봐 무서웠어요유ㅠ
지금 3, 4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은 처음이라 그런지 탈각 현상?이 보이지 않네요
얼른 슝슝 빠졌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