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토끼이처럼 튀어나와있는 앞니와 가지런하지않은 아랫니가 스트레스 받아서 교정을 하고 푸른지 1년 다되어가는중… 교정기를 하고 있는동안에는 웃을때도 스트레스 받고 어딘가 모르게 내 얼굴이 싫었는데 교정기를 푸르고 가지런해진 내 이를 보니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