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에 시작해서 중반에 끝났습니다 아직도 잘때 교정기 차고 자요 허나 입이 많이들어가고 치열이 좋아져서 고생한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 한 4년을 했으니 다시 하라고하면 그래도 할거 같습니다 ㅠ 비용은 500만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