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3이고 20살 되자마자 교정했었는데 병원이 크고 사람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그런게 좋은듯해 예약 아무때나 잡아도 되고 빨리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내가 덧니가 심한 편이었는데 4개 발치하고 일년 반만에 끝났어 유지장치는 초반 반 년은 열심히 끼다가 최근 일 년은 생각날 때만 끼는데 크게 틀어짐이나 유지장치가 안맞는 느낌은 없어 교정 초반 철사 조일때나 통증있고 나머지는 괜찮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