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중학교 3학년 때 교정기를 뺐어요. 그런데, 입 안에 있는 유지장치는 계속 껴야 돼서... 27살이 된 지금까지 이 뒤에 철사가 있어요. 교정하기 전에는 이런 거 안말해줬는데.ㅋㅋ 가끔 1년에 한번씩 오징어같은 쎈 음식을 먹으면 철사가 빠지기도 해서,, 치과에 가서 유지장치를 다시 붙여야 돼요. 안 그러면 다시 이가 벌어지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