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붓기는 얼추 빠지구 중간붓기 정도의 시기인거 같아여...위쪽에 있던 붓기마저 아래턱쪽으로 내려와 얼굴을 들고 턱라인을 보면 넙대대한것이..--; 아직두 한참 빠져야 하는것이 과연 붓기인지 살인지 조금 우울하답니당..그래두 붓기라구 생각하구 있읍니당..^^
턱은 붓기가 있어두 확실히 갸름해진거 알겠는데..역시 광대는 사실 하기전이랑 별차이가 없는거 같다는..--;
확실히 광대는 붓기가 더 오래가나 봅니당..이것두 붓기라구 믿구 시픈데...설마 붓기가 다 빠진건 아니겠죠??
근데..전 수술하구 실밥풀르기 전까지만 땡기미 했었거든요..한 6일정도까지..근데 땡김이 풀르구 나서부터 한쪽 귀가 계속 멍멍한 느낌이 나는데..혹시 이런분 계신가요? 며칠 있음 없어지겠지 했는데..이 느낌이 아직까지 없어지질 않아서..이런증상 있으신 분 계심 리플좀 달아주셈..--; 아랫니두 시리는데..(정중앙 아랫니여..) 이거 언제까지 이런걸까요..? 이제 붓기 빠지기만 기다리면 돼나부다 했는데..역시 큰수술을 했다는 부담감 때문인지..이런 이상 증상들이 생길때마다 아직 불안하네여..
그래두 곧 괜찮아지겠죠? 님들은 어떠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