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쯤 되니..
어제도 많이 빠진거 같더니..
오늘 거울보면 어제는 통통했던거네 싶고..정말 하루가
다르다는 말이 이거구나 싶네요...^^
사진 다시 올립니당..
젤위 왼쪽 사진이 수술전 옆모습 이구요..
어쩜 저리 적나라하게 찍은 사진들이 있는지..ㅎ
그 옆에 3장이 한 3주 정도 된거 였구요..
그 밑에 정말 터지기 직전 복어같은 모습은 5일째 인가 그러네요..
저때 정말 많이 부었던 듯..
그리고 밑에 정상적인 모습이 현재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