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정보도 구하기 힘들고 가격만 싼곳을 찾아 다녔는데 당시 가격이 1000만원좀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어서 저렴했지만 당시는 비쌌거든요 근데 30대가 지나니 이중턱이 쳐지고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네요 피부과에 울쎄라 인모드 들어간 돈이 엄청납니다 결국은 지금 안면거상을 알아보러 다니네요 안면윤곽후엔 안면거상이 필수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