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더 됐는데 잘됐어요. 진작할 걸 그랬어요. 턱있음 복있다고 해서 남겨놨는데 삶의질 훨씬좋아졌어요. 수술도 간단해요. 실밥 제가 풀었어요... 수술전에 동의서 쓰는게 무서웠어요. 사망시 책임 동의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