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9이고 20살때 뭣도 모르고 브로커한테 걸려서 사각턱이랑 퀵광대 했습니다 불행한건 효과가 하나도 없엇다는거고 다행인건 부작용도 하나도 없엇다는거... 그때는 돈 날렷다는 생각에 우울해 죽는 줄 알앗는데 최근에 재수술 상담 다니니 그래도 부작용 없고 뼈모양 도 괜찮아서 재수술 문제 없단 말 듣고 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첫 수술 한 병원은 망햇어요 ㅎㅎㅎㅎㅎ 유명한 곳도 아니엇고요 이번엔 꼭 손품 발품 열심히 팔아서 성공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