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지금 어마 어마한 후회중입니다. 차츰차츰 처지기 시작하면서 레이저 시술등 얼굴살이 탄력을 잃으면서 아래로 살이 처지면서 웃을때 입주변으로 몰린 살들 때문에 입모양도 이상해지고 치아도 부정교합으로 틀어지고 몰린 살들 때문에 발음도 새고 하이튼 후회가 너무됩니다. 산 넘고 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