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을만한 치과에서 했구요. 사정상 오후에 수술을 했는데 진짜 전신마취 깨자마자 엉엉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에는 진짜 사는거 같지 않았는데,,, 안갈거 같던 시간이 가서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