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상담받고 토요일날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바노바기에서 했는데 많은 정보를 얻고 간건 아니여서 잘한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시설이 매우 좋고 간호사들이 친절하더군요.
수술할때는 안아프지만 마취가 깨면 고통 그 자체고 오늘도 자고 일어나서 얼굴 아파 죽을뻔..
4-5일차인데 얼굴이 엄청 부어있어요.
일주일만에 출근할수 있다는건 약간 병원 홍보인것같아요. 부어서 밖에도 못나가니 참고바랍니다.
다음주 출근인데 매일 경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