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년 되었고 7mm 넣었어요. 턱 트러블이 좀 더 많이 생기는 감은 있지만.. 특별히 이물감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5년 넘는 후기 찾기가 힘들어서 한번 올려봐요. 근데 치아 침식된단 얘기가 있어서 언젠가는 빼야하나 그런 막연한 걱정은 좀 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