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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jaw + front jaw reduction 6th day review

예쁜애
Date 17.10.08 02:45:28 View 32,855


My parents said that I was going on a trip and secretly had surgery. I stayed at the dormitory for about 6 nights and came home today, I came in when my parents weren't there and I slept under a blanket, so my parents still don't know. You may know from tomorrow . He looks bigger and doesn't have clothes that suit him, so I was worried because I had been eyeing a celebrant for nearly 10 years It's long and I thought I couldn't do it if I was delayed. I'm now in my thirties, so on the day of surgery, the head of the office, the nurse who gave me the pre-operative examination, the director of the anesthesia department, I saw everything before the operation. When I just opened my eyes, it had been two and a half hours. I was about to get slapped on the cheek when I saw the comments that I woke up in a hurry..  The staff rotates to check the status two or three times every hour. The manager comes once an hour. Bleeding while bowing without knowing what was going on (photo) My condition was better than I expected, so I went back and forth in the room alone , but sometimes it felt like a bone cut off and it hurts . I can tolerate it. Water, juice, ice cream porridge. came to I couldn't sleep on the day of surgery and the next day, I had to sleep with two pillows standing on my back . It 's hard to eat, so I put food in the gap in my mouth and swallow it. I took a Baskin Robbins spoon and it was really helpful . Take the medicine as it is the day after surgery, and the cravings lasted 2-3 hours Pain lessens from the 3rd day of surgery It's okay to take medicine Cold pack for swelling Warm pack for bruises In the morning you need to walk or use a lot of mouth muscles to help with swelling and bruising Shampoo After removing the stitches , rinse your mouth with only saline, then brush your teeth with children's toothbrush and toothpaste from the 3rd day of surgery + rinse with saline in your mouth Remove stitches + remove taping + laser + post-surgery CT scan. I have to visit the clinic every two weeks to check the progress, but I don't know if I will have time. I'm managing swelling, so I don't need to come.  I feel like my mouth is still alive . Swelling takes time I'm thinking of considering a diet home care massager, yoga, etc. to prevent sa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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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
저도 부모님 모르게 담달 수술예정인데...  붓기랑 멍이.젤 걱정이네요 ㅜㅜㅜ 큰수술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랑 나이도 수술결심도 비슷해서 그맘 너무 공감해여 부러워요 이제 자신감.자존감 상승할꺼예여
17-10-08 03:06
예쁜애
Writer
[@] 감사해요 뉴뉴님도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모레 출근해야되는대 입가근처 멍이랑 붓기가 아직있어요 ㅠ 내일이면 9일짼데.. 오늘내일 찜질방에서 시간보내려구요 붓기는 시간이 많이필요하네요 컴플렉스없어져서 이제 사람들 당당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아직마스크가리고 쳐다보지만 ㅎㅎ 수술하면 먹고싶은거잘못먹으니 수술전에 맛난거 많이드시고요 수술결심하셨으면 너무걱정마세요 잘되실거에요
17-10-08 15:24
뉴뉴
[@예쁜애]  일주일정도만에 실밥푼거면 ㄱㄹㅎ 맞져 ㅎㅎ 저도 거기서 할껀데ㅋ 일주일실밥이랑 땡기미 안해도된디해서..ㅎㅎ 왠지.멍마니안들게.해줄꺼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근데 아직도 ㄴㅈㄹ이링 둘중 고민이예요 티절골기본에 이차각만.갈까 아님 매끈하게 사각까지건들까 두 병원 상담내용이 달라서여 ㅜㅜ 아 입많이움직이면 붓기 금방삐진데요 짠거 드시지말고 포도즙 도움된데요 아는친구 2이했는데.지금은 한줄도모르고 살더라구요 ㅎㅎ 넘 축하드려요 괸리잘해주시고 후기간혹 올려주세요 저두 진짜 생생하게 잘읽고 도움많이됐어요ㅎㅎ 전 2주여행간다하고 나가있으려구요 부모님.눈채안채셨어요?
17-10-08 18:57
예쁜애
Writer
[@] 붓기 멍 땜에 저도 출근앞두고 쌩난리 피웠네요 멍크림 찜질방 붓기빼는약 등 근데 시간이 흘러야되네요 여전히 부은채로 출근 ㅎ 그래도 좀 도움된다싶었던거는 엘라스에이 라고 좀 비싼약있는데 1/10정도 도움되는듯해요 멍은 그냥 더샘컨실러써야됨 단지컨실러라고하면 직원이 알거에요
계속마스크쓰다가 엄마가 왜마스크쓰냐 의심해서 컨실러로 최대한가렸는데 붓기나 좀갸름해진게 보이잖아요 저보고 뭔가했다고 생각은하시는데 턱수술했다곤생각못하시는거같아요 제가전에 한달정도 걸릴거라고했었거든요 물어보면 간단히 지방이식시술했다구 둘러대야죠 뭐 ㅠ
17-10-10 23:37
ararre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17-10-08 03:25
예쁜애
Writer
[@ararre]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17-10-08 15:25
삐리뽕
고생많으셨네요, 글 읽는데 제가 다 수술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이뻐지실거에요!~
17-10-08 11:53
예쁜애
Writer
[@삐리뽕] 감사해요 삐리뽕님 좀 장문이죠 ㅎㅎ 새벽에써서 좀 감성적이 됐는지 ; 글이 좀 길어졌어요 삐리뽕님은 수술하시나요~?
17-10-08 15:27
삐리뽕
[@예쁜애] 전 겨울에 ㄱㄹㅎ 상담 가보려구요!
17-10-10 01:56
예쁜애
Writer
[@삐리뽕] 삐리뽕님 저번에 다른게시판에 사진올리시지않았나요? 사진으로뵜을때 그리 심한턱은 아니셨던기억이 있는데.. ㄱㄹㅎ 상담은 정말 추천드려요
17-10-10 23:20
삐리뽕
[@예쁜애] 넹 그렇게 가까이서 찍으면 괜찮은데? 싶지만 멀리서 찍음과 동시에 넙대대,, 광대가 나온만큼 사각턱이 넓게 나왔거둥요 하핳ㅎ 그래서 아마 괜찮아 보였을 수도 있어요! 저 ㄱㄹㅎ 상담은 여름에 받았는데 윤곽3종 하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근데 그냥 광대랑 사각턱만 할까 생각중 ㅠㅠ 예쁜애 님 빨리 회복하시구 좋은 후기 들려주세용 ㅎㅎ
17-10-11 00:37
쵸리짱
저도 3종 부모님 몰래 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진않은데
힘드네요ㅠㅠ
17-10-08 12:36
예쁜애
Writer
[@쵸리짱] 그쵸 ㅜㅜ 수술보다 수술후가 더 힘드네요 붓기도 그렇고.. 회사가 남초회사라서 뒷말안나오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출근하고싶은대 욕심인가봐요 ㅠ 글고 아직까지도 부모님 몰래 관리하려다보니 힘듬;;
17-10-08 15:32
gu****
저도 곧 수술해요
상세한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간절?해서그런지 하나도안길고 재밌게읽었네요 ㅋㅋ
오랬동안 알아보고 수술하셔서
이상없이 잘될것같아요!!
전 광대랑 사각하는데..
혹시 어디서 하셨어요?!
17-10-08 15:57
예쁜애
Writer
[@gu****] 감사합니다 지금 얼굴 다시 보니 좀걱정되는부분이 있긴한데 붓기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보려구요 ㅠ 예전에 눈팅하러 들어오긴했았는데 그땐 다 ㅂㄹㅋ글들일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접었었다가 최근에 다시 알아봤어요 ㅎㅎ; 여기글도 좋지만 병원은 직접뛰는게 좋은거같아요 전 ㄱㄹㅎ에서했어요
17-10-09 22:14
삐리뽕
[@예쁜애] 좀 걱정되는 부분이 어디신가욤 ㅠ?
17-10-10 01:21
예쁜애
Writer
[@삐리뽕] 턱 밑으로 좀 내리거나 특정표정지으면 앞턱 밑에 이물감이 눈에 보여요
17-10-10 23:23
laluu
[@예쁜애] 보형물안하셨는데 이물감이 어떻게 보이죠? 그리고 앞턱 돌려깎기 턱끝까지 돌려깎았단말이신가요? 댓글에 끼어서 죄송합니다 ㅠ
17-10-13 12:59
gu****
[@예쁜애] ㅁㅇㅁㄷㄱ도 알아보셨었어요?
17-10-10 19:23
예쁜애
Writer
[@gu****] 네 개인적으론 저랑안맞아서 패스했어요
17-10-10 23:24
gu****
[@예쁜애] 어떤이유로요? 꼭 답좀 부탁드려요
살려주세여 ㅠㅎ ㅠㅠ
17-10-11 02:46
이인
자세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수술 생각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요.. 병원 결정하시기 전에 상담 많이 다녀보셨어요? 어떤 기준으로 병원 고르셨는지 궁금합니다..!
17-10-09 02:36
뾰롱또롱뾰또롱
* 비밀글 입니다.
17-10-09 23:22
예쁜애
Writer
[@뾰롱또롱뾰또롱] 비밀글 답글이 안되어 쪽지보내드렸습니다
17-10-10 23:30
최유
빨대는 입안에 음압이되서 실밥 터질수도있기때문에 안쓰는게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아에이오우입모양 하면 붓기빠지는거 도움된다고 보긴햇는데 병원 어디서 얼마에 하셨나요 하고싶어서 몇년째 찾아보는 중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네요
17-10-11 18:46
말할때 입근육 혹시 잘움직이시나요?..전 아직 붓기때매 입술만 움직여서요 ㅠㅠ
17-10-12 22:36
헤롱헤롱
혹시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17-10-18 21:17
laluu
혹시수술후 씨티 보셨나요?
17-10-19 09:16
Leso
후기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당일퇴원 후 지하철타고 숙소 가셨다고 하셔서 놀랬어요~~ 용감하신거 같아요~~^^
수술 후에 숙소로 어떻게 이동하지.. 좀 고민됐었는데..
후기보고 저도 용기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17-10-25 23:31
정효
저두 ㄱㄹㅎ 생각하고있는뎅  ~~
17-10-28 14:39
씨크릿머리띠
환자복 이뿌다!
17-10-30 13:07
왔썹
붓기 많이 빠지셨나요???
17-11-08 11:01
이얼쐉슈
진짜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도 예전부터 얼굴크다 어좁이다
남자들이 맨날 그래서 돈모으고있는데 너무 비싸고 아직 학생이라 답답하네요 ㅠㅠ 진짜 너무 ㄴ저도 하고싶어 죽겠어요 ㅠㅠㅠㅠ얼굴 작아지고싶어요
18-03-05 04:10
냥냥이
쳐짐없이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18-03-06 10:49
suj****
혹시 ㅂㄹㅇ도 알아보셨었나요ㅠㅠ? ㅂㄹㅇ 하구 ㄴㅈㅎ, ㅂㅍ ,ㄱㄹㅎ 이렇게 고민중인데ㅠㅠㅠㅠㅠ
18-03-07 08:01
안늉가뤼
지금은 어떠신가요ㅠㅠㅠㅠ저도 딱 똑같은 고민중이라서 궁금하네요ㅠㅠㅠㅠ
18-03-16 13:23
초로기
ㅇㅇㄷ 는 윤곽 못하나요?
18-03-31 00:33
미채
* 비밀글 입니다.
18-04-10 01:42
구구갸갸
잘봤습니당^^
18-04-13 11:11
orange99
* 비밀글 입니다.
18-05-06 18:59
소백
수술 잘되셨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기 부탁드릴게요!
18-05-21 00:35
리틀비틀
수술 잘 마무리되셨을거라 믿어요!!
나중에 더좋은 후기로 만나뵈었음해요
18-05-21 18:21
지워ㅣ니ㅣㄴ
오 후기 감사합니다!
18-05-23 19:46
이쁜이히
* 비밀글 입니다.
18-07-07 16:47
고단백
많이 아픈건 아닌가 봐요 ㅠㅠ
18-07-08 20:43
칸쵸칸쪼
와 정말 뼈에 와닿는 후기네여 ㅠㅠ
저두 몰래하는거라 일주일간 친구집에서 지내가 들어갈 예쩡...
아직 안들키셧나요 ㅋㅋ..
어느병원에서 했는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18-08-14 23:38
예쁜애
Writer
작성잔데요 이 글 코멘트가 20개 넘어서 수정 및 삭제가 안되네요..
지금은 수술한거 후회해요 수술 신중히 고려하세요
안하시는게 좋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처짐이나 근육뭉침이 생겨서 저는 그 전모습이 더 좋아요
19-04-17 22:54
ㅇㅇ
[@예쁜애] 같은병원, 같은부위 고민중에 댓글보고 마음접어요. 여기저기 도움주시려고 댓글달고계시더라구요.. 감동이예요꼭 나아지실거고 어느부분이든 잘되실거예요. 선한마음은 항상 좋은결과로 나오더라구요. 좋은하루되시고 뭐라고 말씀드릴수는없는데 되게 감사하네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싶네요..
19-06-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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