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했고 이제 한달되어가네. 장유진선생님께 했는데 마취 중간중간에 깨워서 라인 잡아주셔.라인잡고 눈 부릅떠보라하고 자연스럽게 떠보라 하시고하면서 꼼꼼히 봐주시더라고 내가 30대 후반이라 앞으로 처질꺼생각해서 크게 잡아주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붓기는 쫌 있는편이야 . 그래도 주변에서 예쁘다하니까 기다려봐야겠지? 예전 눈에 비해 화려해져서 스스로 적응이 안되긴 하는데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