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여기서 했는데 원장님 따님도 계셔서 진짜 과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안전하게 잘 해주십니다 ㅠㅠ 제 친구가 해서 따라서 한건데 저 쌍수한거 다들 자연스럽다하고 한지도 모르는애들도 많았어여 글고 수술중에 얘기도 막 햇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