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신사역 근처에서 쌍수했는데, 엄청 자연스럽게 잘 됨 쌍수 후 처음 알게된 지인들은 쌍수했는지 모를정도로 절개선도 티 안남....진짜 본인이 생각해도 엄청 잘됨 그 의사쌤 누군지 알고 추천해주고싶은데 아주 오래전이라 까먹움...ㅠㅠ그때 한 원장님 40대(?)정도이신 것 같음.. 흑흑...엄마 아는분에 아는분 통해서 추천 받아서 했는데 엄마도 모르신다고 함...ㅜㅜ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