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매몰+눈교 하고 6개월 만에 풀림.. 바로 방학에 부분절개 하고 또 2년.. 부분절개로 또 하고 3년 만에 풀리고 라인은 너무 맘에들고 아무도 쌍수한 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웠음.. 매몰이니까 당연 할수도 자꾸 풀리는 이유가 비염이엄청 심해서 환절기만 되면 눈을 엄청 비비는데 이게 유의적이었던거 같음.. ㅠㅠ 이제는 절개로 하고 다시는 눈을 비비지 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