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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eyelid Incision] In order to rank up, you have to leave a review, so I left a review when I was young.

될수있다성형미인
Date 23.09.21 19:50:53 View 1,600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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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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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ems like it's been about 7 years since the reoperation was completed. I had double eyelid surgery in Daegu at first, but it was buried. Later, during the last reoperation, I found out that my eyes should never be buried, and that my eyes would not open if I made an incision. But when I had the surgery in Daegu, they had them buried. That's why 6 Months later, my left side started to float and I was told that my double eyelid would loosen, so I went to the hospital and they re-operated on it, but that loosened it again. I was going out mentally, and every time I looked in the mirror, I felt disabled and was so stressed, so I thought it was my last hope, so I took the train to Seoul and had re-operation there. Fortunately, the re-operation went well so it didn't loosen and it went well. I'm alive , but my left eye looks a little small when I take pictures, perhaps because I've already damaged it a lot because I've touched it a lot. It's not very noticeable, but if you look a little closely, you can see it. I think eye surgery is a very important surgery. If something goes wrong, it keeps happening . The more I touch it, the weaker my ability to open my eyes seems to be.. I wanted to look here and there to learn more, but it was really hard...

될수있다성형미인's More Posts
Cmts 9
냐냥용
전 매몰눈매교정햇는데 2년넘게지난지금 부작용하나도없어요
23-09-21 22:13
개굴84
저도 대구에서 했었는데 반갑네요
23-09-22 01:14
룰류랄라리이ㅣ
나도 7-9녕? 중간에 재수술했오
23-09-22 08:07
쿠코로삥뿡
성형은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한단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 듯.. 경험 갭 차이부터가 너무 나긴 함 근데 재수술은 어디서 한거? 두번 했던 눈이였음 더 힘들긴 했을텐데 성공했다니 다행이네
23-09-22 11:53
룰루좋아
나도 지방에서 했는데 만약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많이 알아보고 서울에서 할 거 같아ㅜ
23-09-22 14:35
누룽지보리밥
저두요 다시 돌아간다면 ……… 진짜 더 알아보고 잘 하고 싶어요 이제 재재수술이야 우엑
23-09-22 19:20
키코이
난 오히려 절개를 해서ㅜㅜ 좀 후회중이야
23-09-22 23:25
wjswjs
저도 매몰 두번했는데 곧 또 해야할 상황이에요 ㅠㅠ
23-09-23 18:59
라디시현
* 비밀글 입니다.
23-09-24 15:13
AD
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6
4.0
김덕중 원장님과 코 재수술 상담. 내가 원하는 모양을 알고 정확히 짚어주심. CT 보면서 내 코의 이부분은 이렇다, 수술을 어떤식으로 해서 이렇게 만들것이다. 라는 것을 부분부분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심. 그림도 그려가면서 설명하고 어느부위에 어떤재료 어떤방식으로 수술할 건지 자세히 설명. 원장님과 상담 만족도 높음. 그후 실장과 가격이야기함. 부분공개 할인을 통해 750 견적 받음. 결정적으로 실장이 “오늘 6시까지 시간 드릴게요” 라는 말이 병원 선택을 좌우하게 됐음. 돈은 내가 내는데 실장이 나한테 기회를 주듯 말하고 아니면 말라는 식으로 들림. 수술에 관한 고민 등은 관심없어보임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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