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하셨는데 부분마취라서 그런지 엄청 아팠다고 하시더라고요 ㅠ ㅠ.. . 어머니는 수술한거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예뻐지싱 것 같아요 울산에 완전 처음 들어보는 병원에서 하셔서 놀랐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