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의대 나온 분한테 받게 되었는데 후회됩니다. 공장식의 느낌이었고 5년이 지난 지금 소세지눈에 짝짝이가 누가 봐도 보일 정도입니다. 슬퍼요. 약간 실장은 자기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제일 낫다 식으로 말하니 뭐라 할 수가 없네요. 의사상담 5분해준거에 홀려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