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뒷트임했는데 자리잡으니 흉도 없고 예뻐서 저도 뒤+밑 트임 했어요. 한 3개월 지난 것 같고, 흉이 안없어질것 같더니 다 없어졌네요! 절개흉도 없어서 아예 티가 안납니다. 사실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정말 아예 모를것 같구, 남편도 어디 출장갔다 만났으면 모를 것 같아요... 허허 과욕 부리지 않고 해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