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겁도 너무 많고 수술 자체에 두려움 있어서 수면마취했구여 수면마취하면 이상한 꿈꾼다고들 하는데 저는 전날에 쌍수 후기 이런거 찾아보다가 너무 늦게 자서 수술대에 눕고 주사 들어가자마자 자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도 안아팠고 마취깨니까 아팠어요 부기는 두달만에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