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말부터 고민하다가 결국 2018년 와서 수술했네요 ㅎㅎ 별로 더 알아본건 없고 작년에 알아보고 상담 받았던 병원해서 했어요 그때보다 가격이 좀 올라서 그냥 일찍 할 걸 후회도 되는데 수술후 불편한 것도 별로 없었고 붓기도 빨리 빠져서 자연스럽고 잘만족해요~ 하기 전엔 덜덜 떨었는데 막상하고 나니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