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3번출구 앞에 눈밑지방 재배치로 거론되던 병원중 하나에서 했어요. 스케치 하고 들어가서 마취들어가고 중간에 지방빼는데 깨서.. 으악 너무 아파요 라고소리를 지른 기억이 나네요. 다시 마취제 넣어주셔서 다시 자다가 눈할 때 깼구요.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자는 수술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아직 눈이 띵띵부어서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