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학교 졸업과 동시에 엄마 손에 이끌려서 동네 성형외과 갔다가 1년도 안되서 재수술하고 또 3년뒤에 또 다 풀려서 재수술 했습니다. 진짜 왜 병원 여러군데 가라는지 제가 해보고 알았습니다. 발품 팔아서 가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