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수능보고나서 엄마손잡고 서면 롯백뒤에 있는 성형외과 중에 한곳을 정해서 성형하러갔었음ㅋㅋㅋ 2년 넘어가서 어딘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지금이였음 거기서 안하고 엄마한테 따로 돈받고 내가 발품 열심히 팔아서 알아보고 수술했을거야ㅠㅠ 지금 매몰에 눈매교정+앞틤으로 했는데 눈매교정은 됐는지도 모르겠고 앞틤은 한쪽은 흰흉터 한쪽은 패임흉터 남았음ㅠㅠㅠㅠㅠ 지금은 얼굴형이 망했다고 생각해서 윤곽쪽으로 엄청 알아보고 있지만..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