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쌍커풀이 아예 없는 눈이여서 완전절개를 하고 싶었지만 자연스러울 거라는 의사선생님 말듣고 부분절개로 수술을 했었습니다!!ㅠ 붓기는 원래 잘빠지는 체질이라 거의 2주만에 완전 자연스러워서 만족했는데.. 2년차 정도 되니 너무 얇아지더라구요... 이젠 거의 속쌍정도..ㅋㅋㅋ 라인은 마음에 드는데 너무 얇아서 절개로 재수술할까 생각중이예요ㅠ 무쌍은 정말 완전절개가 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