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수술해서 실밥 뽑으러 갔어요~
아플줄 알고 쫄아 있었는데
그냥 좀 따끔따끔 거리는 정도~ㅎㅎ
마취할때 보다야 아프겠어요??
그리고 서비스로 점도 빼주셨는데>ㅁ<>
역시 마취는 힘듦-_ㅜ
쌍꺼풀도50에 했는데 서비스 너무 좋아요ㅠ
한달뒤에 붓기 검사하러 또 가야 되는데
그때 점들 마저 뺀다는 ㅋㅋ
이제 실밥도 뺐으니 세수도 할 수 있고
이제야 사람 사는거 같네요ㅎㅎㅎ
열심히 찜질해서 붓기 빼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