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땜시 그른가 전 따갑고 막그래써여~ 뽑구 나서두 따끔따끔.. 저만그런가요~? 흠..! 암튼 오늘 실밥 뽑으로 갔어요~ 전 걱정 마니 하구 가써여~ 간호사언니가 실밥 뽑으시는데.... 아파요~~ 따끔따금..! 진~짜 아픈건 아니지만 아프긴 한답니당! 그래두 그까이꺼~~ 실밥뽑구난께 한결 개운하고 조아용~ 히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