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순쯤에부분절개랑 안검하수교정술을 하구요
2월14일에 다시 눈매교정과더불어 앞트임도 했거든요~
완전 방학동아에 쌍꼅수술2번한거 같네요^^
"찌찌직"거리면서 타는 냄새나는 거 이번에 또했거든요
이거 그럼 지방제거와 동시에 조금 더 절개한거죠?
휴..쌍꺼플라인이 터덜터덜? 해질까바 걱정이네요~
본의아니게 수술을 두번하니깐..
수술중에 의사선생님이 간호사한테 하는말이 귀에들리는거예요~(부분마취)
"니들(바늘)". "나이프(칼)
그래서 처음수술보다는 그게 조금더 긴장되드라구요^^
그리고 앞트임한걸 자세히 보니깐..
눈앞쪽을 찢은게 아니고~(원래몽고는없고 미간이 넓음)
눈앞쪽빈공간을 세로로 조금잘라서 꿰맬 때 떙긴건 같다라구요~
무슨말인지 아실려나?
원래 그렇게하는거예요?
그럼세로로 선이 생기게 될텐데~
그게앞트임흉터가 되나해서요
아 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는앞트임추가로20달라는데 용돈으로한다고해서 10만원 더 추가해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