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절한지 12일째예요 ㅋ'' 상담같은것도 안하고'' 의사쌤이 다~아 알아서 해쥬노라고''' 해서 ㅋㅋ 그냥 했죠 ㅋㅋ''' 제가 간 병원에선'' 실밥을 두번 나눠서 뽑더군요 ㅋ' 제눈에 얇은 속쌍껍이 어울린닥우 하시면서'' 4mm정도? 되더군요'' 붓기도 없고''' 자연스러워서'' 죠아요 ㅋㅋ''' 마취주사가 아프긴 했지만''' 나중에''' 사진 올릴께요 ㅋㅋ 쌍껍하시는 분들 다 이쁘게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