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몇년 째 고민하다가 이번에 하게됐어요 수술하니깐 무슨 동남아 여자 같기도 하고 - -; 수술은 5시에 했는데 막 동대문 돌아다니고 수술하고 나와서 혼자 너무 배고파서 스테이크 썰고 ㅠ 아 붓기 빠지면 나아지겠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