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모두 같은날에 찍었어요 빛조절만 달리했을뿐. 3개월이 다되가는데 여전히 부담스러워요.. 특히 왼쪽이 좀더 두껍고 부자연스러우면서 양쪽이 짝짝이에요. 붓기 다 빠지면 어느정도 같아질까요? 전 속으로 들어가는 쌍커플 원했는데 이대로 겉쌍커플로 좀더 자연스러우지는건가요? 쌍수...잘..됐는지 모르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