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눈썹?이마로 눈을뜨는게 버릇이여서 이마에 주름이가있는게 일상이였어
결혼하고,나이가들수록 피곤할때마다 이마근육이 너무 너무 피곤한거야 느끼고있는 와중에 아는형이 2-3년전에 수술해서 괜찮길래 나도 용기내서 와이프랑 같이가서 수술했어 다른병원이랑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 의사선생님 상담이 제일 믿음직스러웠고.. 상담하는내내 이 의사선생님이면 믿고 맡길수 있다고 생각해서 당일에 바로수술완ㅋ
지금 두달정도? 다되어가는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이마로 눈을 뜨지 않아서 너무너무 편안해 피곤할때 가끔 이마로 뜨는 버릇이 나오지만 와이프가 옆에서 말해줘서 고치려 하고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