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개월차가 넘었네요!!!! 진짜 1개월차만 지나면 시간이 금방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ㅎㅎ 이젠 불편한것도 없고 살짝 추울때나 술마신 다음날 뻐근한거 빼곤 일상생활에 지장가는게 하나두 없어요!! 아 그리고 가장 좋은점 ㅋㅋㅋㅋ 모양이 너무 예뻐서 파진 옷을 입어도 수술한지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