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많이 빠지면서 항상 스트레스 받아왔었던 가슴수술을 드디어 했다 .. 원장님이 설명해 주실때 팩트만 전달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만큼 잘 아신다는 인상을 받아서 여기로 결정하게 됐어! 지금 이틀째인데 너무 아프고 뻐근한 통증이 있구 어제 밤에는 팔쪽에 감각이 둔해진 느낌이있어서 걱정되서 잠도 설침 ㅜㅠ 현재는 너무 땅땅해서 예쁘다는 느낌은 안들구 붓기 빠지고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