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쯤 되니까 이젠 그냥 내 가슴같아.. 약간 출렁거림? 이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ㅎㅎ
완전 다 풀린건 아니고 원래 가슴은 1년까지 봐야한다니까
지금도 촉감이 나쁘진않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풀리는 느낌이 드니까 별로 걱정은 안되더라고!
예전에 입던 옷이 꽉끼어서 최근에 다시 옷 쇼핑중이야 ㅎㅎ
아무래도 예전 옷 입고 나가면 지인들이 어우야 이러더라구 ㅋㅋ 특별한 날도 아닌데 너무 그런거(?) 아니냐며 ㅋㅋ
특히 남친이 옷입히는 재미가 있는지 벌써 몇개 사주긴 했어ㅎㅎ;
아 그리고 캡스 무제한에 흉터관리도 무제한이라고 해서 조만간 관리도 받으러 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