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물어만보다가 드디어 내가 후기작성이라니...
예사드라 나 지금 좀 생각보다는 멀쩡해 생살을 찢어놨으니 당연히 아프긴 한데 이정도 아픈거면 성형 할만한데 싶은 정도?
운이 좋았나봐
내가 원래 좀 많이 빈약했는데
ㅂㄹㅍㅋ ㅈㄴ 알지? 옷 입은거보는데 가슴이 너무 예쁜거야
나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내 몸에서 가장 티 안 나는 정도로
가장 큰 cc가 모티바 350 라고 하길래 고거 넣었어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