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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gakavkalla
Date 18.01.17 10:59:41 View 1,091

식염수 보다 가벼운 감은 좋으나 촉감이 그리 만족할만 하진 않아요 (앉아서 만지면 만족하지만, 누우면 퍼지니까 좀 별로예요)   촉감을 제외하면 그런대로 여자로서 자신감이 붙는다고 해야하나...그렇습디다.   그러나 남들처럼 맘대로 암검사를 못하는 것이 늘 불안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가끔 왼쪽에만 찌릿한 통증이 생길때도 있어서 그럴때면 정말 불안하죠..   별일 없을거야..라고 묻고 지나고 살지만 맘이 편하진 않아요.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나봅니다...

Cmts 1
꽃향수
식염수해보셧나요미국은거의식염수
18-06-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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