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위에 붙이는 팩 계속 붙이고 다닙니다. 따로 온찜질 안해서 편하긴 하네요 약국에서 7천원에 샀어요. ^^ 이렇게 해도 되는거죠? 오늘 살짝 보정브라를 풀어보았어요. 멍이 손바닥만큼 들어있더군요. 왼쪽은 멍이 더 심하구요...첫날엔 없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멍이 드는게 정상인가요? 금요일에 실밥떼러 갑니다...경과 좋았으면 좋겠네요 할려면 겨울에 수술하세요....이래저래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