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한지 이제 12일차 되서 어느 정도 안정기에 있음 나름 잘 먹고 잘 활동 하고 있는데 아직 적응이 안된것이 잘때 입이 벌어져 있고 입으로 호흡을 해서 그런지 항상 입이 마르고 혓바닥이 다 말라서 잠을 한 시간 이상 못잠 그러다가 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거즈에 물을 많이 묻이고 마스크 끼고 잤는데 개 꿀잠 잠 그동안 이걸 몰라 그렇게 힘들게 잤는지.... 혹시 나 처럼 고생하는 분들 있을 까봐 남겨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