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시간에 쫒겨보인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그런지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라는 식으로 손님을 대하고 매년 이곳에서 쁘띠, 피부 레이져 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몇년전 복부 지방 흡입과 얼굴 팔자 주름 아쿠아... ( 이름 생각 않남)을 하였다. 원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젊잖으셨다. 결과도 80점 이상 이였고 생각보다 결과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마 축소를 고려 중인데 박원장님께의뢰하고 싶다. 박원장님은 사진에는 두리뭉실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은근 더 샤프해 보임. 병원 홈페이지상에 사진을 교체하느것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