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지방분해주사 팔뚝으로 맞았는데 너무 조금 맞아서 그런가.. 효과 하나도 없어서 글써봐..
비추 후기라서 병원 이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비공해로 작성해용
강남에 인테리어 특이한데였고 5번 60만원 대 였음
두번째 맞을 때 부터 병원 인상이 별로였던게..
상담실장이랑 의사가하는말이 다름 스테로이드 여부
실장은 있다하고 의사는 없다함 난생처음 하혈했는데 아직도 진실은 모르겠어요 ㅎㅎ..
예약시간 의미 없음 매번 기다리고 구조도 복잡해서 나 잊은건가 싶음
글고 주입기계에 딸린 주사 여러번 쓰는거같음 맞을때마다 신경쓰여서 주사는 일회용이냐 했는데, 매번 닦아주느라 찔려서 아프다함..(?)
효과 좋으면 위에 단점을 개의치 않을텐데 주사 횟수가 적어서 긍가 효과는 0.. 상담실장은 식이 운동 병행하면 효과좋다는데 그럼 그냥 다이어트임
주사량도 많아서 주사 맞으면 용액때메 마동석 팔뚝 댐.. 이건 감안 가능
근데 횟수 늘려서 효과있어도 다시하라하면 안할듯
적은 횟수로 맞아보고 결정할까? 하는 사람있으면 추천 안 해요!!